북한이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우리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를 열어, 새해 예산 문제 등을 논의하고 국방력 강화를 위한 투자 등을 확인했습니다. 다만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고, 별다른 대미 메시지도 없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2차 회의가 만수대의사당에서 진행됐다며 회의에서 지난해 국가 예산집행 결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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